각 과목 당 40문항/50분
의과시험 같다.
본질과 목적에 맞게 한의본과생 수준이 되면 되는 것이다.
그러기 위한, 그에 걸맞는 지식을 갖추면 된다.
이것이 핵심이다.
준비생이 아닌 현역생이 공부하듯이 공부하는 것.
생물: 동생에게 먼저 이것이 가능한지 문제를 풀어보게 한다.
한문: 주자주 문제 위주로 예상문제, 기출문제, 또는 비슷한 양식의 다른 시험을 추천 받아 본다.
한의학: 내 사고 방식을 한의학에 맞춰 간다. 그러기 위해 읽어야 할 책 3종류. 음양오행, 한의학총강, 각 과목별/내용별 설명(위키와 각종 블로그)
핵심은 기출문제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먼저 오늘은 카페의 한문을 파악하고 위키를 읽고
내일은 도서관에서 한의학과 장상학, 생물 책을 찾고, 관련 책을 다 훑어 보고 집에 와서는 음양오행 책의 한자를 읽어 보자.
이렇게 한 보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