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예과에서 익힌 내용들을 익히고 가는 것이다. 어차피 시작하면 그 흐름에 휩쓸려 나 스스로 사유하고 학습하지 못할 것이다. 지금이 풍요롭게 사유하며 공부할 수 있는 귀중한 순간인 것이다. 감사히 공부하자.